이메일에 대한 편견 바꾸자
요즘 누가 이메일을 쓰나요?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. 인스타그램DM, 카카오톡, 디스코드 등 실시간으로 소통할수 있는 툴들을 널이 사용하고 있는 요즘, 이메일은 왠지 모르게 낡고 오래된 느낌을 줍니다. 국내 기준 이메일 서비스가 상용화된 지 25년이 넘었고, 국민 대다수가 이메일 주소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이메일은 마케팅툴로써 더욱 매력적입니다. 실제로 해외에서는 이메일이 마케팅 수단으로 굉장히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. 또한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"뉴스레터(newsletter)"라는 이름으로 이메일 마케팅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. 이메일이 왜 자동화에 최적화된 툴인..
카테고리 없음
2024. 7. 1. 20:22